‘천안인의 상’과 ‘천안함 추모비’ 참배…개인 SNS로 소회 밝혀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태조산 보훈 공원에 위치한 ‘천안인의 상’과 ‘천안함 추모비’를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행사를 대신했다.
16일 천안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전 태조산 보훈공원을 방문해 호국 영령을 기리고 남은 임기 동안 천안시장의 역할을 다짐했다.
박 시장은 전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이어 이날 참배로 취임 1주년 행사를 대신했으며 공식 행사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그려온 지 오늘로 딱 1년이 됐다"며 변화와 위기가 뒤섞인 혼란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 덕분에 지난 1년, 우리는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고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시민과 함께 위기를 걷어내고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천안시 공직자 모두와 함께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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