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과기부 'XR 랩 지원사업' 선정

남서울대가 과기부 주관 XR 랩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남서울대 제공

2023년까지 11억 7000만원 지원 받아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 남서울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1 XR 랩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남서울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11억 7000만원을 지원받는다.

XR 랩 지원사업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가상 융합기술을 활용한 융합콘텐츠 개발 결과물을 창업화할 수 있도록 XR 전문가 양성을 지원한다.

남서울대는 학교기업 인터브이알과 도넛소프트㈜와 함께 기업 현장기반의 산학교육 브릿지 체제를 구축하고 석·박사 연구원 XR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석희 책임교수는 "대학의 우수한 가상 증강현실 인재와 기술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서울대가 산업현장과 가상 융합기술을 접목한 XR 산업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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