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코로나 확진자 발생...출입통제, 전 부서 직원들 검사대기

구미교육지원청에 14일 코로나 환자가 발생해 오후 4시 현재 출입이 통제되고 전 부서직원들이 코로나 검사 대기상태에 들어갔다.사진은 구미교육지원청/구미=김서업 기자

[더팩트ㅣ구미=김서업 기자] 경북 구미교육지원청에 14일 코로나 환자가 발생해 오후 4시 현재 출입이 통제되고 전 부서직원들이 코로나 검사 대기상태에 들어갔다.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상주에 주소를 둔 직원 1명이 상주에서 코로나 검사 결과 확진자로 판명됐고, 곧 구미시보건소에서 역학조사와 코로나검사를 위해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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