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충남 부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8일 부여군에 따르면 30대 A씨(부여 23번 환자)가 이날 오후 1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공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전날 미각·후각 상실 등 증세가 나타나 군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일 목욕탕을 다녀온 뒤, 식은 땀을 흘리는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다.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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