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윤용민 기자·구미=이성덕 기자] 사망한 구미 3세 여아의 친모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유전자(DNA) 재검사 결과가 기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발표와 동일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검찰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검은 이날 이러한 내용의 DNA 검사 결과를 경북지방경찰청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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