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해도동 큰동해시장에서 포항제철소 벽화봉사단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포항제철소 제공
[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 임직원들이 27일 지역 재능봉사활동에 나섰다.
포항제철소의 대표 재능 봉사단인 클린오션봉사단부터 목공예봉사단, 자전거수리봉사단 등 6개 봉사단 임직원 140여명이 지역 곳곳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제철소 리폼봉사단이 27일 해도동 지역 어르신 집을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포항제철소 제공
27일 청림동 어린이공원에서 포항제철소 두바퀴자전거수리봉사단이 자전거를 점검하고 수리하고 있다./포항제철소 제공
(27일 기계면 도움터 기쁨의집에서 포항제철소 조경봉사단이 조경을 가꾸고 있는 모습./포항제철소 제공
tktf@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