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주택단지조성으로 수도권 서북부 명품신도시 발돋움 기대"
[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검단넥스트시티 AA16BL 주택건설사업을 추진한다.
23일 인천도시공사(iH공사)에 따르면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검단넥스트시티 AA16BL 주택건설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현대건설(50%), 코오롱글로벌(20%) 외에 인천지역 건설사 30%(국원건설·원광건설 각 8%, 풍창건설·선두종합건설 각 7%)참여하고 있다.
건설공사 시 지역하도급 비율이 50% 이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고용창출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검단넥스트시티 AA16BL 주택건설사업은 총 사업비 ,362억 원, 대지면적 8만8640㎡, 총 세대수 1535세대로(85㎡이하 1070세대, 85㎡초과 465세대) 계획돼 있으며 올 하반기에 주택사업계획승인 등 인허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에 착공, 24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스마트 기술력 및 안전시스템에 최적화된 특화계획을 자랑한다. 단지 내 ▲3만5000㎡(축구장 5개, 조경면적율 64%)의 숲속공원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한 커뮤니티 및 활성화 플랜 ▲개인정원을 갖춘 테라스하우스 ▲신재생 에너지 및 저전력 고효율 설비적용을 통한 조명에너지 25% 절감 등이 적용된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검단넥스트시티에 고급브랜드를 유치하고자 하는 목적이 원활하게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사업이 검단넥스트시티가 수도권 서북부 명품신도시로 보다 발돋움하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H공사는 ▲검단넥스트시티 내 고급브랜드 유치 ▲인천지역 건설산업 참여 및 지역경제 활성화 ▲iH공사와 민간파트너의 선도적 사업시행 등의 목적으로 검단넥스트시티 AA16BL 주택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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