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과 함께 "자연을 배우며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운영중인 식물교실의 실내 미니가드닝 프로그램 실습 교육 모습. /국립수목원 제공

국립수목원, 18개 프로그램의 '식물교실' 참가자 모집

[더팩트 l 포천=김성훈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운영하는 '식물교실'이 다양한 계층에게 자연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2021년 '국립수목원 식물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두 1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국립수목원 식물교실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식물교실 강좌는 ‘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 ‘식물세밀화(색연필, 연필)’, ‘실내 미니가드닝(Ⅰ, Ⅱ)’, ‘조경스케치’, ‘자생식물 사진교실’, 광릉숲 산새교실 등 1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립수목원이 운영중인 식물교실의 광릉숲 산새교실프로그램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국립수목원 제공

특히 새롭게 진행되는‘식물클리닉’은 가정에서 식물 키우기와 분갈이, 병충해 관리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및 청소년, 가족 참가자를 위해 주말 및 방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며, 일부 강좌는 국립수목원 내부 연구자 및 전문가가 이론 및 현장 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및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산림생물 관련 교육의 메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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