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봉화왕국 장수가야 정월대보름 행사 유튜브로 즐겨요"

장수군이 오는 26일 오후 4시20분부터 봉화왕국 장수가야 정월대보름 행사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장수군 제공

판소리, 대북공연 및 풍년기원제 등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다채롭게 구성

[더팩트 | 장수=이경민 기자] 전북 장수군이 오는 26일 한누리전당에서 한 해의 소망을 빌며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봉화왕국 장수가야 정월대보름’ 행사를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한다.

23일 장수군에 따르면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후 4시20분부터 7시10분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하며 모든 행사는 장수군청 공식 유뷰트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행사는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며, 식전행사로 풍물단의 신명나는 가락과 본행사의 판소리, 대북공연, 풍년기원제 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진행된다.

본행사에서는 장수가야의 얼을 계승한 봉화의 불로 달집태우기를 진행하는 등 신축년 한해 코로나19 액운을 날리고 군민 모두의 축복을 기원한다.

장수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이행해 행사를 진행하고 관계자 외에는 참가를 철저히 제한할 예정인 만큼, 주민들을 비롯한 참석 희망자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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