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900여 명 참여…2월부터 본격 추진
[더팩트ㅣ화순=허지현 기자]전남 화순군이 159억 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원사업은 4개 분야 15개 사업이며 참여자 모집 규모는 전년보다 251명 늘어난 4925명이다.
유형에 따라 공익형 사업 참여자는 월 30시간 활동으로 27만 원,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는 60시간 활동으로 59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경로식당 등 2개 사업은 1월부터 시작되며 노노케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등 13개 사업은 2월부터 시작된다. 참여자는 12월까지 활동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취업 욕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 사회 수요와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 추진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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