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하고 새해 '희망의 빛'으로 화답하길
[더팩트ㅣ광주=허지현 기자]광주광역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10일 오후 시청 잔디광장에 빛의 색채로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 불을 밝히며 새해 '희망의 빛'으로 화답하길 바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점등식 행사는 생략하고 연말연시 코로나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기념촬영으로 성탄절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갈음했다.
이용섭 시장은 "크리스마스트리의 작은 불빛들이 모여 큰 빛을 발하듯 개개인의 힘은 미약하지만 시민들이 서로 맞잡은 손이 큰 연대와 나눔의 손길이 될 수 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께서 사랑과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에 따뜻한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조명은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조명이 연출되며 연말 나눔과 사랑, 화합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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