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서 협력업체 근로자 추락사

9일 오후 포항제철소에서 포스코 협력업체 근로자가 설비 관련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포항=김달년기자

[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 포항제철소에서 포스코 협력업체 근로자가 설비 관련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스코 등에 따르면 사고는 9일 오후 1시 58분께 발생했다. 포스코 협력업체의 하도사 D사의 직원인 A(62)씨가 포항제철소 3소결 블러워 덕트(공기를 흡입하는 설비) 수리를 하던 중 4~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포스코와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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