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귀덕1지구 배수개선사업 준공 앞둬

제주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농경지에 배수로를 확충해 농작물 침수피해 사전 예방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귀덕1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 제주시 제공

배수로 시설 4.8km에 102억2300만원 투입

[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 제주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농경지에 배수로를 확충해 농작물 침수피해 사전 예방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귀덕1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25일제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배수시설 정비가 되어있지 않아 호우 시 저지대의 농경지 침수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귀덕1지구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102억2300만원을 투입, 배수로 13조 4.8km를 시설하는 사업으로 2017년 4월에 착공하여 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 배수개선사업은 2020년 11월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12월 사업이 완료되면 저지대 농경지 침수예방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어서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는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 및 영농 편의를 위하여 국비 확보에 의한 농업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68억을 투입해 상습침수지역 6곳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해 가고 있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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