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청정·복지·민생·미래제주에 방점
[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 제주도는 '도민이 행복해 살맛나는 더 큰 제주 건설'을 목표로 내년 예산안을 올해 822억원 대비 70억 증가한 5조8299억원(일반회계 4조9047억, 특별회계 9252억)과 기금운용계획안 6093억원을 편성. 13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
도는 내년 예산의 기본방향을 ▲코로나 대응,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혁신성장 동력 육성▲일자리 창출, 사회안전망, 뉴딜 등 정부 정책사업과 연계한 재정투자 ▲세입 재원을 최대한 활용한 적극 재정 및 지출구조조정 등을 통한 전략적 재원 배분으로 정했다.
안전·청정·복지·민생·미래제주레 중점을두고 지역내 총생산을 확장 견인하기 위해 재정투자 확대 기조아래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을 편성했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13일 기자회견읉 통해 "국가적으로 수출감소와 경제성장률 저하 등 경제 불확실성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제주도의 경우 2018년을 정점으로 경기하향 국면이 지속되면서 소비심리 위축과 관광객 감소로 이어져 졍제 전망이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라 2021년 예산 편성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중점을 두고 행정내부붵 경비절감, 집행 불가사업의 시행 시기 조정을 통해 가용재원을 마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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