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오조리 상습침수피해 해소‘청신호’

서귀포시는 성산읍 오조리 지역이 2021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정부(안)에 반영되면서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오조리 상습침수피해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귀포시 청사/ 서귀포시 제공)

내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정부(안) 반영...70억 확보

[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 서귀포시는 성산읍 오조리 상습침수피해사업 해소에 70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되면서 청신호가 켜졌다고 5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성산읍 오조리 상습침수지역은 경작 및 건축행위 등을 위해 사유지가 매립됨에 따라 지난 2018년 6월부터 매년 우기철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시 도로와 주택지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따라서 주민불편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재해위험요인의 근원적인 해소가 필요한 지역이였다.

서귀포시는 항구적인 침수피해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2020년 자체예산을 확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에 따른 타당성 조사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한편 시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의 적정성·타당성에 대해 방재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고시(2020. 10. 14.), 국비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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