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량 및 교통량이 급증하는 노형동 지역의 주차불편 해소
[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 제주시는 주차심화지역인 노형지역 일원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노형 정존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이 마무리되어 11월 초부터 번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노형동 지역은 거주인구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통행량 및 주차량이 점차 증가, 주차난 완화를 위한 복층화 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곳이다.
2019년 10월 공사를 시작한 노형 정존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은 사업비 55억원을 투입, 기존 92면을 수용하는 주차장의 규모를 3층 4단에 69면이 증가한 총 161면의 규모로 20년 10월 공사가 완료됐다.
이번에 사업 완료된 노형 정존 공영 주차장은 주차 전용 건축물 내부에 기존 클린하우스 대체시설로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편의 제공은 물론 주거환경개선에 획기적인 전환점 구축으로 환경+주차장이 공존하는 인프라 확충까지 고려했다.
이 주차장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무료 개방 운영하면서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개선, 오는 12월1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제주시는 부지 확보가 어려운 주차심화지역을 대상으로 기존 공영 주차장 주차수요 등을 면밀히 검토, 지속적인 복층화 사업 확대 추진 등을 통한 주차난 해소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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