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간정보연구원, ‘지적측량 업무방식 개선 연구’ 시연회 개최

LX공간정보연구원이 지난 28일 대학과 기업이 참여한 지적측량 업무방식 개선 연구 현장 시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LX 제공

드론 탑재 위성 정밀측위 모듈과 전파 송수신기 활용한 지적측량

[더팩트 | 전주=한성희 기자] LX공간정보연구원이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추진 중인 산학협력R&D과제의 중간성과 공유 회의와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간정보연구원은 2017년부터 3년간 공간정보 유망기술 개발 및 지역상생을 위해 80억 규모의 ‘산학협력 R&D 과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중 올해는 지정과제로 진행 중인 ‘기술 적용을 통한 지적측량 업무방식 개선 연구’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현장시연회를 전날 개최했다.

해당 연구는 드론을 이용하여 지적측량, 특히 임야 측량에서 고객에게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현재 임야측량의 경우 수목 등 장애물로 인해 측량성과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해당 연구를 통해 수목 등의 장애물이 있어도 드론에 탑재된 위성 정밀측위 모듈과 수신기의 전파 송수신을 활용해 빠른 성과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연구는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 ㈜공간정보, ㈜무한정보기술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화영 원장직무대행은 "산학협력R&D사업을 통해 공사와 대학,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과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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