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0 인구주택총조사 전화·인터넷으로 사전 참여하세요"

남원시가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비대면(전화·인터넷) 조사 후 다음달 1일부터 대면 조사

[더팩트 | 남원=이경민 기자] 전북 남원시가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를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전화와 인터넷 등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12일 남원시에 따르면 위 기간 동안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조사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지난 5년간 사회 변화를 파악·분석해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에는 그동안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반려동물과 활동제약돌봄, 1인가구 사유 등을 새로운 조사항목으로 추가했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는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의 경우 주민등록 등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로 활용하고 경제활동·통근·통학 등 보다 심층적인 자료는 국민 20%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대상자가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법으로 엄격히 보호되며, 정확한 자료 수집을 통해 더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coop@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