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70대 코로나19 감염…자가격리 중 2차 검사서 확진

27일 전북 정읍에 거주하는 7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이로써 전북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25명이다. /그래픽=(유)필통 제공

서울 관악구356번째 확진자로부터 감염 추정

[더팩트 | 정읍=이경민 기자] 전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정읍에 거주하는 A 씨(70대)가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북125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 씨는 서울 관악구356번째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A 씨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고향을 방문한 친구 B 씨 등 2명과 함께 자택에서 함께 지냈으며, 이후 B 씨가 지난 22일 서울 관악구356번째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이후 A 씨는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당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었다.

도 보건당국은 A 씨의 자택을 소독하는 한편 이동경로와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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