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50대 요양보호사 코로나19 확진...접촉자 파악 중

23일 전북 전주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추가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더팩트 DB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세 발현…접촉자인 아들 1명도 검사 중

[더팩트 | 전주=한성희 기자] 전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17번째 확진자이다.

22일 전북도는 전주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요양보호사가 이날 오후 6시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A 씨는 지난 15일 전북 지역 110번째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지만 '음성' 판정을 받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후 일주일 뒤인 지난 22일 A 씨는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의심증세가 발현했고 다음날인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자가격리 중 접촉자는 아들 1명으로 파악됐으며, A 씨의 아들은 코로나19 검사 중이다.

도 보건당국은 A 씨의 자택을 소독하는 한편 A 씨의 이동경로와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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