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27일까지 연장

18일 전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7일 자정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북도 제공

전국적 집단감염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 증가로 불가피 연장조치

[더팩트 전주=한성희 기자] 전북도는 18일 오전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방침에 따라 오는 21일 0시부터 9월 27일 자정까지 1주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달 23일부터 시행한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오는 20일로 종료된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지난 2주간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도 25%로 치솟아 2단계 거리두기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21일 자정부터 27일 자정까지 1주간 연장하고 방역수칙 준수 사항은 이전과 동일하게 시행한다.

송하진 도지사는"도민 여러분은 발열, 인후통 등 아픈 증상이 있을 경우‘별거 아니다’며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시군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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