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96번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확진자 이동 경로가 공개 됐다. /전주=이경선 기자
[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확진자 이동 경로가 공개 됐다.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접촉자는 총 11명이며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고, 검사자 178명 중 17명은 음성 판정, 나머지 150여명은 검사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96번째 확진자 핸드폰 GPS·카드사용내역·DUR 및 방문지 CCTV 확인과 추가 동선 확인 시 즉시 방역소독 실시할 방침이다.
1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접촉자는 총 11명이며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고, 검사자 178명 중 17명은 음성 판정, 나머지 150여명은 검사 예정이다. /전주=이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