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도 코로나 뚫렸다…전주지검 40대 여직원 확진 '비상'

9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 소속 40대 여직원 A씨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경민 윤용민 기자] 전주지검에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9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 소속 40대 여직원 A씨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과 인천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6일 오한과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으며 이날 출근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가 수도권을 방문한 목적과 정확한 방문지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및 카드사용 내역조회 등을 통해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now@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