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노인요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전남 장성군 청사 전경./ 장성군 제공

전남147번 접촉자, 코호트 격리 중 확진

[더팩트ㅣ광주=허지현 기자] 전남 장성군 노인요양시설에서 코호트 격리 중이던 80대 여성 A(전남 160번)씨가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군에 따르면 A씨는 장성군 3번째 확진자로 앞서 1번과 2번 확진자가 발표된 장성군 북하면 소재 노인요양시설 입소자다. 해당 시설은 최초 1번 확진자가 발생한 8월 29일부터 동일집단 격리(코호트 격리) 조치 중이었으며, 3번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재 화순 전대병원으로 입원 조치됐다.

군은 8일 오전 7시 40분 전 군민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고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전원 진단검사 ▲시설 내외 방역소독 ▲전남도 역학조사관 추가 역학조사 등을 조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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