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서 도박하고 음식점은 다닥 다닥
[더팩트ㅣ전주=이경민 기자] 정부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가 발표된 첫 주말인 5일과 6일. 각 지역곳곳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이 무색할 정도로 북새통이었다.
전북도청 인근 전주신시가지는 헌팅 포차에 입장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청년들로 북적거렸고, 남원 춘향테마파크 주차장에는 노인들이 삼삼오오모여 각종 도박판을 벌이고 있었다. 특히 밀폐된 버스안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없이 사람들로 꽉꽉 차있었고 일부 식당도 외식을 즐기는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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