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래교육을 위한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눈길

“모두가 리더가 되어 함께 성장하는 기러기비행으로 전남교육과 함께 날자”며 뭉쳐 구성된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남도교육청 제공

교육전문성 강화, 혁신, 표용 기반…미래교육 생각 씨앗으로 제공

[더팩트 l 무안=김대원 기자]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이 색다른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에 들어가면서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경모 전남교육연구정보원장을 비롯해 교육연구관, 교육연구사, 전임연구원 등 12명은 "모두가 리더가 되어 함께 성장하는 기러기비행으로 전남교육과 함께 날자"며 한데 뭉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혁신 사례로 꼽히며 관심 대상이 됐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의 전문적학습공동체는 매월 둘째주 화요일을 배움과 성장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교육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전남교육 혁신과 포용에 발맞춰 전남미래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으로 올해 초 22개 교육지원청의 핵심사업을 모두 분석하는 열정을 보였다.

아울러 전남도내 22개 지역청의 핵심사업 중 주요 업무 28개를 선정, 민주적 소통방식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수업 혁신, 조직문화 개선, 민주적 학교교육참여활성화, 학생자치 활성화 등을 연간 주제로 확정했다.

특히 해당 주제에 대한 교육부 정책, 전남교육 2020 정책, 타시도 사례, 해외 사례 등을 폭넓게 살피며 집단역량으로 학교혁신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는 전남교육을 위한 카운슬러의 역할을 해나가고 있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은 전문적학습공동체을 통해 논의된 내용을 이슈페이퍼 형식으로 제작해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22개 교육지원청에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남미래교육에 새로운 생각씨앗을 확산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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