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올해 첫 단풍…내달 중순 '절정'


정상부터 20% 물들어
지난해보다 4일 빨라

기상청은 올해 설악산의 첫 단풍이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과 같은 시기다. 사진은 지난 2017년 10월15일 강원 양양군 설악산 국립공원 한계령(해발 약 1004m) 인근 전경. /더팩트 DB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기상청은 올해 설악산의 첫 단풍이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과 같은 시기다.

첫 단풍은 산 정상부터 전체의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80%가량 물들면 단풍 절정으로 본다.

일반적으로 첫 단풍이 든 지 약 20일 뒤 절정에 이른다. 지난해 설악산의 단풍 절정일은 10월24일, 평년은 10월17일이다.

기상청은 날씨누리 사이트를 통해 전국 21개 주요 명산의 단풍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단풍 전 △단풍 시작 △단풍 절정시 촬영한 사진을 지도와 함께 공개해 누구나 단풍 상황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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