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라진 기자] 기상청은 1일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도심항공교통 운항 지원을 위한 기상 관측 및 예측 고도화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교통관리·운항정보·기상·버티포트 등 안전 운용에 필요한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연계해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도심항공교통은 낮은 고도를 운항하기 때문에 국지적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기상 상황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기상청은 도심항공교통 운항에 적합한 기상관측망을 설계, 구축했다.
기상청은 내년부터 이를 실제 운용환경에서 검증하고, 향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