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라진 기자] 기상청은 22일 제7회 달콤기후 공모전 수상작 40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림 10점, 멋글씨(캘리그래피) 10점, 4행시 15점, 영상 5점 등이다.
디자인 부문 대상에는 그림 '지구를 덮는 검은 숨'(노은채)이 선정됐다. 이야기 부문 대상에는 4행시 '씨앗'(김우재)이 뽑혔다.
그림 '기후변화와 환경오염'(남명래)과 멋글씨 '모른 척 뿜어낸 온실가스, 소리 없이 사라질 푸른 하늘'(손지영), 4행시 '내일이면 늦어버려, 미래를 바꾸는 오늘의 씨앗'(류한석)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모전 수상작은 소통24 누리집에 공개된다. 오는 9~11월 전국 국립기상과학관 등에도 전시된다.
지난 4월23일부터 6월12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가장 많은 438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