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수민 기자] 집중 호우로 인해 차량 진입이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의 통행이 재개됐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16분 재난 문자를 통해 "현재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 분기점) 전면 통제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 37분쯤 기습적인 폭우로 중랑천 수위가 급상승하자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제한한 바 있다. 이번 해제 조치로 시민들은 약 5시간 만에 도로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서울 지역 예상 강수량은 10~60mm다. 월요일인 20일에도 20~60mm의 비가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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