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백호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프리미엄 비건 K-스킨케어 브랜드 Vegan J.(비건 제이)가 해외 시장 진출에 이어 국내 프리미엄 유통 채널 공략에 속도를 낸다.
Vegan J.(비건 제이)는 미국 아마존 론칭과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힌 데 이어 현대백화점 클린뷰티 전문관 비클린(BeClean) 팝업스토어와 더현대 서울 정식 입점을 확정하며 국내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첫 비클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7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커넥트 현대 청주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 이어 7월 말 더현대 서울에 정식 입점한 뒤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브랜드 경험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비클린은 지속가능한 가치와 친환경 철학을 담은 인디 뷰티 브랜드를 큐레이션하는 클린뷰티 전문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Vegan J.의 브랜드 철학과도 맞닿아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팝업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데저트 앰플과 젤리팩, 데일리 토너 패드, 클렌징 폼, 핸드크림, 5종 립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팝업 한정 프로모션과 함께 브랜드 모델 백호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팬들과 뷰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Vegan J.는 미국과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왔으며, 현재 캐나다와 멕시코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현대백화점 비클린 팝업과 더현대 서울 입점은 국내 고객들과 직접 만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