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뉴저지 영웅시대, 난민구제단체 미화 1천불 기부


뉴저지 20명 회원들, 임영웅 글로벌 진출을 희망
25일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콘서트

뉴욕 뉴저지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선한영향력에 동참하고자 오하이오주 난민구제단체 에 미화 1000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영웅시대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 뉴욕 뉴저지 영웅시대가 창단을 기념하는 기부 확산에 힘을 보탰다.

뉴욕 뉴저지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선한영향력에 동참하고자 오하이오주 난민구제단체 에 미화 1000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뉴욕 뉴저지 영웅시대 20여명 회원들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며 가수 임영웅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꾸준하게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6일 더블 싱글을 발매한 임영웅은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IM HERO-THE STADIUM)'을 개최한다.

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의 열매에 2억을 기부했으며 누적성금은 총 9억 원에 달한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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