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명주 기자]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전날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빅마마와 19m 새우김밥 말기' 행사에 참석했다.
마포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기념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과 참가자 38명이 함께 19m 길이의 새우김밥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됐다. 유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만났다.
참가자들은 19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이혜정의 안내에 따라 김밥 만들기 대결을 펼쳤다. 이어 새우샐러드를 직접 만드는 쿠킹클래스도 열렸다.
완성된 김밥은 재료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새우젓의 '발효' 의미를 담아 심사가 진행됐으며 결과 발표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유 구청장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의미를 담아 19m 새우김밥을 함께 만드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오늘의 경험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