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막바지 귀경길…부산→서울 6시간 전망


오후 3시 기점으로 조금씩 완화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 방향 차들이 귀경 차량으로 인해 서행하고 있다. / 남용희 기자

[더팩트 | 박성호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7일은 막바지 귀경길에 나선 차들의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광주 3시간 50분, 대구 4시간 20분, 울산 5시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2시간 50분, 목포 3시간 50분, 남양주 2시간 10분 등이다.

이날 고속도로 정체는 점심 이후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1시부터 귀성길 정체가 본격화하며 부산→서울 6시간 10분, 광주→서울 4시간 20분, 대구→서울 5시간 10분, 울산→서울 5시간 50분, 대전→서울 2시간 30분, 강릉→서울 3시간 10분, 목포→서서울 4시간 40분, 양양→남양주 2시간 20분 등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조금씩 완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6시 기준 부산→서울 소요 시간을 5시간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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