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이 씨가 지난 2019년 3월 성접대 의혹으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는 모습. /더팩트 DB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이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이 씨가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소인을 불러 조사한 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이 씨는 지난 2019년 불거진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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