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라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4일 '신고자 보호심의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신고자 보호심의위는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신고자 보호 결정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민관 자문위원회다.
권익위 내부위원 2명과 법조계·학계·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에서 추천받은 외부위원 8명으로 구성된다.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간 보호심의위원으로 활동한다.
권익위는 "신고자 보호사건 처리 과정상 법적 쟁점과 신고자 보호제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