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국민 안전교육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체험형·응급처치·취약계층 맞춤교육 운영

서울 중랑구는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중랑구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환경교육센터와 자전거 안전 체험장 등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안전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왔다.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는 6년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했으며 지난 6월 실시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평가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행안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기관 자체평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 심의를 거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속해 온 노력이 4년 연속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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