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진주영 기자] SNS 오픈채팅방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암살하겠다고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일 협박 혐의를 받는 A 씨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SNS 단체 대화방에서 '정청래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의 글을 올려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민주당은 정 전 대표에 대한 테러 모의 정황과 관련한 제보를 접수해 지난 5월16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정 전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이후 사건은 영등포경찰서로 배정돼 수사가 진행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