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 3일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로써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제도 활성화, 우수사례 발굴·확산, 주민 체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은평구는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성과를 널리 알렸다. 또 민관 협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지원 거점인 '에피소드 카페'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상담 톡톡 리뷰'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활성화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등 공무원이 안심하고 적극행정에 나설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구민의 삶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