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서울 강남구 한양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구조되고, 21명이 대피했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5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2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2명은 구조됐다. 3명은 연기를 마셨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력 133명과 차량 36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1시간37분 만인 낮 12시4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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