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태연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30일 신임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김민문정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지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로 활동했다. 이후 국가경찰위원회 위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인권위는 이한별 비상임 인권위원 후임으로 김 위원을 비롯해 박옥순 장애와인권 발바닥행동 대표, 이한결 경기우리도 대표이사 등 3명을 후보로 선출했다.
이후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김 위원을 임명했다. 김 위원은 앞으로 3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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