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시는 내달 3일 오후 6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마감한다고 28일 밝혔다. 은행영업점 방문신청은오후 4시 마감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대상자더라도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 받을 수 없다.
지원금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지급 방식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시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으로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자 확인은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누리집·앱·콜센터·ARS, 건강보험공단(2차) 누리집, 서울pay+ 앱에서 가능하다. 카드 연계 은행영업점,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조회할 수도 있다.
지급된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 소재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지급대상자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내달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본인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른 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서울 시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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