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라진 기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8명 등 10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에는 이호중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비상임위원에는 김영주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김웅기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사, 김정하 장애와인권발바닥연대 활동가,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이사, 이동욱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이현주 박종철센터장, 최창호 법무법인 정론 변호사, 정원옥 문화사회연구소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이날 임명된 위원들의 임기는 24일부터 오는 2028년 6월23일까지 2년이다.
위원 구성을 완료하면서 3기 진실화해위는 과거사 진실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및 국민화합을 위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은 "오늘 새롭게 임명된 위원들과 함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진실규명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피해자와 유가족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