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디모데 기자] 서울 지하철 3호선 수서역 인근 하수관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토사에 깔려 숨졌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하수관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남성이 토사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34명과 차량 7대를 투입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6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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