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김세의 26일 구속심사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로에 선다./더팩트 DB

[더팩트 | 김해인 기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로에 선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 대표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연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등 허위 사실을 가세연 유튜브 방송에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이같은 내용이 담긴 김새론의 녹취록을 인공지능(AI)으로 조작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도 있다.

김수현 측은 지난해 3월 김 대표와 김새론 유족을 경찰에 고소했다.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김 대표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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