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내달 신당누리센터에 상담 서비스 '내편중구랑해'


6월 8일 오후 2~5시 운영

서울 중구는 내달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당누리센터 5층에서 찾아가는 전문 상담 서비스 내편중구랑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중구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중구는 내달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당누리센터 5층에서 찾아가는 전문 상담 서비스 '내편중구랑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내편중구랑해'는 지난 2023년 시작된 1대1 맞춤 무료 상담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린다. 변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직업상담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고민을 상담해준다.

상담 내용은 다양하다. 변호사는 민사·가사·형사·행정 등 일상에서 겪는 법률 문제를, 세무사는 국세와 지방세 등 세금 관련 고민 해결을 돕는다.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계약이나 매매, 등기 등 부동산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직업상담사는 취업과 교육 정보 등을 알려준다.

상담은 구민 또는 구에 생활 기반을 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내달 5일까지 구청 기획예산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내편중구랑해'는 주민들의 일상 속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법률, 세무, 부동산, 취업 등 고민이 있다면 부담 없이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