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8~28일 중장년 남성 건강 요리교실 모집


영양 이론 교육, 저염·저당 조리 실습

서울 마포구는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 요리 교실 참여자를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마포구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마포구는 중장년 남성 대상 '꽃중년 남성 건강 요리교실' 참여자를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이론 교육과 저염·저당 조리 실습을 병행한다.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구에 거주하는 40~70대 남성을 대상으로 아현보건지소 3층 요리교실에서 진행한다. 내달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7월 1일은 휴강한다.

수업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뉜다. 기초반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심화반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각각 2시간씩 운영한다.

기초반에서는 식재료 구입과 손질, 기본 조리접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교육한다. 곤드레나물밥과 양념쌈장, 토마토계란덮밥 등 메뉴를 만들어 요리 자신감을 키운다.

심화반에서는 저염·저당 조리법을 중심으로 중장년기 영양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 되는 건강식을 배운다. 에그인헬과 브로콜리샐러드, 미소된장 고기구이 등을 조리하며 식재료 활용법과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을 익힌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과정별로 16명씩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아현보건지소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중장년기 건강은 규칙적인 식생활과 올바른 영양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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