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민간보조사업 수행 단체 4곳 선정


총 8000만원 사업비 지원

국민권익위원회는 12일 2026년 민간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4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12일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민간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4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광주시민방송', '한국공익법인협회', '억압받는사람들의 연극공간-해', '대구YMCA' 등이다.

권익위는 이들 단체에 2000만원씩 총 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들 단체는 △시민 주도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윤리경영 교육 △학생 체험 청렴 연극 △지방의회 모니터링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보조금 집행을 철저히 관리하고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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