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태연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8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모두를 위한 인권 배움터인 국가인권교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국가인권교육원은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을 비롯해 원격교육실, 토의실 등 학습공간을 갖췄다. 인권 관련 전시와 영상, 디지털 콘텐츠 등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체험하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인권전시관과 콘퍼런스홀 등 참여형 교육공간도 조성됐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국가인권교육원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의 존엄성을 배우고 인권을 실천하는 변화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국가인권교육원이 우리 사회 곳곳에 인권의 씨앗을 심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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