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라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21일 '인공지능(AI)·데이터 심의위원회' 외부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외부 위원은 학계, 산업계, 법조계 등 전문가 20명이다. 향후 AI 정책 수립, AI·데이터 추진 과제 발굴, 기술적·윤리적 쟁점 검토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이번에 위촉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AI와 데이터 활용을 위한 법적·윤리적 기반을 바로 세우겠다"며 "권익위의 민원·신고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